2019 국가장학금은 개인별 소득분위에 따라 다르게 지급되는데요. 대상자 선정에 중요한 기준이 되며 장학금 액수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소득구간입니다. 2019 국가장학금 소득분위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제공하는 모의계산기를 이용하면 자신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2019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산정은 모바일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학생 본인이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서 시작됩니다. 정보제공을 동의하고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해서 소득이나 재산을 조사하게 됩니다.


소득분위 산정절차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은 지원 학생의 자격 및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복지정부 시스템인데요. 만약 해외 소득 신고 대상자는 소득구간 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국외 소득 재산 신고제 안내를 참고해야 합니다.


국가장학금 지원 경곗값


그럼 2019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모의계산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19 국장 소득구간 조사는 가구원 정보제공 및 가족관계 서류 처리 완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보통 4주에서 6주 정도 소요되는데요. 일정과 개인에 따라 재산 조사가 6주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넉넉히 8주 정도 생각 히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소득인정액 모의계산기



국장이라고도 불리는 국가장학금 경곗값은 매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장학금 혜택을 위해서는 놓치지 말고 확인에 확인을 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소득이 변경되니 바뀌는 것이 아닐까 하네요.


2019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모의계산기


2019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모의계산기는 한국 장학재단 홈페이지를 이용합니다. 장학금 카테고리 안에 소득구간, 한눈에 보는 소득구간을 선택합니다. 결과 화면 오른쪽에 소득 인정액 모의계산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곳에서 참고용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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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장 소득분위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모의계산기를 이용하면 대략적인 구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기마다 바뀔 수 있으므로 확인에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2019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1구간에서 3구간까지는 260만 원을 지원받게 됩니다. 그러나 등록금이 200이라면 200만 원까지만 지원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구간부터 60만 원으로 지원금이 확 낮아지게 되며 8구간은 337,500이라고 합니다.


소득 차이가 있으니 장학금을 똑같이 줄 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기대한 것보다 적은 금액일지라도 없는 것보다는 낮겠지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하네요.^^

작년에 신청한 국가장학금 선발이 완료되었다면 기다리는 것이 2019년 지급일이 아닐까 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개인차가 있다. 이는 학교마다 지급 시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보통 대학 지급 후 1주에서 2주 정도 소요된다. 2019 국가장학금 지급일은 3월 말에서 5월 말에 소득 분위별 지원금액이 확정된다.



2019년 대상자 선발 후 대학에 지원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며 이후 학생에게 지급되기 때문에 국가장학금 지급일은 개인마다 다르다.


2019 국가장학금



장학금 신청은 했지만 등록금 납부일이 지급일 보다 빠르다면 어떻게 할까? 2019 국가장학금 지급일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장학생은 빨리 받을 수 있지만 어떤 학생은 늦을 수 있다.


장학금 지급 방법



장학금 지급 방법은 3가지다. 우선 감면, 학자금 상환 그리고 사비로 등록금을 납부 후 개인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 등록금 고지서에 우선 감면이 명시된 경우 감면 후 등록금에 고지된다. 이때 고지서에 국가장학금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소득분위별 장학금액



다음으로 학자금 상환이다. 금융권에서 학자금을 빌렸다면 장학금은 대출로 상환된다. 사지 납부는 개인 계좌로 납부한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 지원금액은 소득 분위별로 차이가 있다. 1유형인 경우 최대 260만 원에서 33.7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장학금 신청은 수강 학점 정보를 기준으로 결정된다. 또한 소속 학교, 학과, 학번 그리고 계좌번호 등 정보를 정확하게 기재해야 한다. 등록금은 전액 규모를 초과하여 지원받을 수 없다. 국가장학금은 등록금 감면이 원칙이다.


2019 국가장학금 지급일


2019 국가장학금 지급일은 개인마다 다르다. 우선 선발 완료된 후 대학에 지원된다. 대학 지급 후 1주에서 2주 정도 걸린다. 우선 감면 대상은 지급액을 제외한 금액이 고지서에 나온다. 학자금을 빌린 경우 경우 장학금이 상환되며 없는 경우는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2019 정시 배치표를 알아보도록 할게요. 2019년 대학 합격을 위한 참고 자료로 정시 배치표가 있는데요. 입시 기관마다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참고 자료로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입시기관이 예측하는 것과는 달리 교사들이 직접 제작하기도 합니다.



졸업생 수능 점수를 바탕으로 시험 난이도를 고려해 제작합니다.


2019 정시 배치표



2019 정시 배치표는 대학 합격예측 점수로 영어는 각 대학 평균 등급을 기준으로 합니다. 교육대는 인문 계열만 나타냅니다.


정시 합격예측 점수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기준은 조금 틀립니다. 국, 영, 수는 동일하나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로 바뀌게 됩니다. 2019년도 국어, 수학, 사탐 그리고 과탐 만점은 표준점수 200점이며 백분위 100점이 기준입니다.


2019 지원 가능 대학



만약 대학 반영점수가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모두 활용할 경우 표준 점수 기준으로 보면 됩니다. 탐구 영역은 전체 수험생 간 비교를 위하여 2과목 기준으로 표준점수 200과 백분위 100점으로 환산해서 처리합니다.



2019 정시 배치표는 600점 만점 표준점수, 백분위 300점 만점, 영어 평균 등급 그리고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로 구분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2019 정시모집 지원가능점수.pdf


2019 정시 배치표 합격예측 점수


정시 배치표는 다양합니다. 교사가 직접 제작하기도 하고 입시 학원에서 만들어서 배포하기도 합니다. 결국 대략적인 합격예측 점수로 생각하고 참고하셔야 합니다.

영어 해석기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글로벌 시대에 영어 번역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한국어를 영어로 바꿀 때 다른 문장 구조와 의미 해석이 정확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어 한국어 해석기 올바른 사용법은 어떻게 될까요? 보다 자연스러운 해석을 위해서는 통역 과정을 한 번 더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해석기 사용법 중 많이 알려진 것으로 영어 문장을 일본어로 바꾸는 것입니다.


영어 해석기



일본어로 번역된 문장을 다시 한국어로 바꾸게 되면 바로 해석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자연스러운 해석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구글 번역


영어 해석 프로그램으로 구글과 네이버 파파고가 대표적입니다. 둘 다 자체 해석 기능을 제공합니다. 해석하고자 하는 문장을 입력한 후 해석하시면 쉽게 번역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웹사이트 번역을 알아보겠습니다.


파파고 웹사이트



네이버 파파고 웹사이트 번역기에 접속하면 추천 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 중국어 그리고 영어로된 자주 찾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해석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주소창에 웹사이트를 입력하면 바로 번역도 가능합니다.


영어 해석기 사용법



구글 영어 해석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크롬 브라우저를 이용해야합니다. 확장프로그램에서 구글 번역을 입력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별도로 사이트를 주소창에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올바른 영어 해석을 위해서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일본어로 바꾼 후 영어로 바꾸거나 그 반대로 번역을 한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의미 전달이 뚜렷해짐을 알 수 있다.

영문 날짜 표기방법 아리송한 영어 요일 정리

영어 학습은 시간이 지나면서 그 중요성이 더해져 간다. 영어 잘하는 법을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영단어를 외워도 이놈에 머리는 늘 제자리다.



그러나 단어 암기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다. 문화 속에 스며든 영문 작성 방법이다. 월 영문은 미국과 영국 날자 표기 방법이 다르다.


물론 두 나라뿐만 아니라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 중 다르게 표기하는 곳도 분명 있을 것이다.


영문 날짜 표기



단어 철자가 같더라도 나라마다 다를 수 있다고 하니 아리송할 수밖에 없다. 당장 입국부터 문제가 될 수 있다.


나라별 영문 표기 순서


미국은 월, 일, 년 순서로 작성한다. 그러나 영국은 일, 월, 년도 순으로 작성해야 한다. 그럼 헷갈릴 수 있는 영문 날짜 표기방법과 영어 요일을 정리해 보자.


기본적으로 미국이든 영국이든 영어 요일은 같다. 영문 날짜 표기방법은 언급한 순서대로 하면 된다. 참고로 캐나다는 년, 월, 일 순서다. 돌겠다. 호주와 뉴질랜드는 영국과 같은 표기 순서를 따른다. 영어 요일은 앞의 세글자를 줄여서 사용한다.


영어 요일 표기법



Monday (Mon. 월요일), Tuesday (Tue. 화요일), Wednesday (Wed. 수요일), Thursday (Thu. 목요일), Friday (Fri. 금요일), Saturday (Sat. 토요일) 그리고 Sunday (Sun. 일요일)이다.


영어 월 표기법



내친김에 월도 정리해 보도록 하자. January (Jan. 1월), February (Feb. 2월), March (Mar. 3월), April (Apr. 4월), May (May. 5월), June (Jun. 6월), July (Jul. 7월), August (Aug. 8월), September (Sep. 9월), October (Oct. 10월), November (Nov. 11월) 그리고 December (Dec. 12월)이다.


영문 날짜는 나라마다 표기 방법에 차이가 있다. 같은 영어권 국가라도 문화 속에 스며들어 있는 관습이 있어서가 아닐까?



영문 날짜 표기방법 아리송한 영어 요일 정리


기본적인 표기법은 미국과 영국이 다르다. 미국은 월, 일 그리고 년도 순서로 작성한다. 영국,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는 일, 월, 년도 순으로 작성해야 한다. 캐나다는 년, 월, 일로 기재한다. 영어 요일과 월은 영단어 앞 세글자를 따서 사용한다. 문화는 암기한다고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 나라 문화를 알기 위해서 언어를 확인해 보는 것도 필요한 과정이 아닐까 한다. 이상으로 아리송한 영어 날짜 표기와 요일을 정리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