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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3차 신청 대상을 알아보자.. 코로나 19 피해지원 3종 패키지 중 하나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이 있다. 지급 절차는 버팀목플러스와 같이 온라인으로 간편 지급한다. 재정 소요는 3.25조 원으로 지원금액은 최대 900만 원이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3차 신청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3차 신청 대상은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신청 가능한 소상공인이나 소기업에 한정한다. 코로나 19 방역조치로 누적 피해가 큰 경영위기업종 113만 명이 해당된다. 지원 기준은 2019년 이후 1개 반기라도 매출 감소 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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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 유형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 유형은 크게 4가지로 구분한다. 방역 수준, 방역조치, 기간, 규모, 업종 등 업체별 피해 정도를 최대한 반영한다.

1. 집합 금지, 영업제한, 경영 위기 업종으로 크게 구분
2. 총 46주 중 방역조치 기간에 따라 장기와 단기로 구분하여 지원
3. 2020년 연매출 8천만 원, 2억 원, 4억 원을 기준으로 구분
4. 매출 감소 40% 여행 및 공연업, 20%에서 40$ 전세버스 등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은 버팀목플러스와 동일하게 온라인으로 간편 지급을 실시한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3차 신청 대상은 희망회복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 또는 소기업 113만 명이 해당한다. 지원 기준은 2019년 이후 1개 반기라도 매출 감소 시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최대 900만 원이다. 지원 유형은 기존 7개에서 24개로 유형을 세분화하였다.

2021년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 확정 발표 내용 중 6대 소비쿠폰 바우처 추가 내용 및 상생소비지원금 신설 내용을 알아보자. 6대 소비쿠폰 바우처는 기존 소비 쿠폰과 함께 단계적으로 사용을 재개하기로 한다.

6대 소비쿠폰은 농수산, 통합문화, 체육, 영화, 스포츠 관람 그리고 철도 및 버스 바우처가 있다. 카드 사용액 중 일부를 환급해 주는 상생소비지원금도 신설하였다.

6대 소비쿠폰 바우처 추가 상생소비지원금 신설

정부는 코로나 피해가 심각했던 분야의 소비증대를 위해 6대 소비쿠폰 및 바우처를 추가 발행한다. 기존에 사용 중인 소비쿠폰도 백신 접종 직전에 맞춰 단계적으로 사용을 재개한다. 6대 소비쿠폰 및 바우처는 농수산, 체육, 스포츠 관람, 통합문화, 영화 그리고 철도 및 버스이다.

1차 접종률 50% 이상 시 외식, 체육, 영화, 전시 그리고 공연을 재개하며 스포츠 관람 쿠폰을 시행한다. 1차 접종률이 70% 이상인 경우 숙박관광을 재개하고 철도 및 버스 쿠폰을 시행한다.

상생소비지원금 신설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인 추가 소비가 이뤄지도록 카드 사용액 증가분을 캐시백으로 환급한다. 상생소비지원금은 2분기 월별 카드 사용액 대비 월별 3% 이상 증가분에 10%를 월 단위로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사용 대상은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명품 전문매장, 유흥업소 사용액과 차량 구입비 등은 제외한다. 지급한도는 1인당 30만 원으로 월 최대 10만 원을 지원한다.

6대 소비쿠폰 바우처 추가 발행으로 가계 소비여력을 피해 분야 소비증대로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쿠폰도 백신 접종 진전에 맞춰 단계적으로 사용을 재개한다. 카드 사용액 증가분을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상생소비지원금도 신설하였다.

폐업 소상공인 지원 대책인 브릿지보증 대책이 7월부터 시행된다. 브릿지보증 신청 대상은 2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보증 기간은 5년 이내이며 상환기간 1년 단위 분할상환 선택이 가능하다. 폐업 소상공인 지역신용보증재단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브릿지보증 신청 대상 방법 폐업 소상공인 지원

브릿지보증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지역신보의 신용보증을 이용 중이며 국세청 휴업 및 폐업 조회 시 폐업 상태이어야 한다.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100분 95에 해당하거나 연간 소득이 8천만 원 이하인 사람이 대상이다.

기존 사업자 대출 잔액의 범위 내에서 보증한다. 보증기간은 5년 이내에서 상환기간 1년 단위 선택이 가능하다. 폐업한 소상공인에게도 제도권 내 정책금융을 공급해서 정상 상환과 재창업을 유도하고 위기 극복에 보탬이 기대된다.

브릿지보증 상품 지역신용보증재단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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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보증 상품은 7월 1일부터 전국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또한 전국 21개 금융기관과 업무협약과 시스템 연계를 거쳐 7월 중 시행 예정이다.

브릿지보증 신청 대상은 신청일 현재 지역신보의 신용보증을 이용 중이며 국세청 휴업 및 폐업 조회 시 폐업 상태여야 한다. 또한 개인신용평점이 하위 100 분의 95에 해당하거나 연간 소득이 8천만 원 이하인 사람이 대사이다. 보증기간은 5년이며 분할 상환이 가능하다.

< 인기 포스트 >

상생소비지원금 대상 지급시기를 알아보자. 상생소비지원금 대상은 전국민 80%가 될지는 다음주경 확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생소비지원금 대상 지급액을 정부 30만 원, 여당 50만 원을 제시하였다.

< 2021년 7월 1일 업데이트 내용 >

상생소비지원금 신용카드 캐시백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1년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3% 이상 증가한 월 카드 사용액에 대해 10% 캐시백으로 환급한다.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급 절차는 1인 1전담 카드사 지정하여 개인 보유 전체 카드의 월간 실적을 확인한다. 다음 달 초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 상생소비지원금 대상 지급시기 조회 ◀◀

상생소비지원금 대상은 3분기 카드 사용액이 2분기보다 많으면 증가분의 일부를 현금으로 지급받게 된다. 하반기 추경 편성을 통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내수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책 중 하나이다.

상생소비지원금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안내입니다. 상생소비지원금은 신용카드 사용액 증가분에 대한 캐시백 지원으로 2021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중 하나이다.

7월 1일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따라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월별 10만 원 한도로 3개월 간 시행 후 집행 상황에 따라 연장 검토 예정이다. 2분기 월평균 카드 사용액 대비 3% 이상 증가분에 대해 10% 캐시백으로 환급 지원한다.

▶▶ 상생소비지원금 신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

소비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취지이다. 3분기 카드 사용액이 2분기 사용액보다 많은 경우 일부를 환급받게 된다.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폭넓게 지원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