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자연휴양림 예약 시 주의 사항
대전에 있는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대전시 서구 장안로 461에 위치한다.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어길이 형성되어 있으며 이국적이며 편안한 분위기의 산림욕장으로 인기가 높다.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10동과 산림문화휴양관 그리고 숲속 수련장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 여행과 드라이브 코스 및 산책에도 적격인 장태산 자연휴양림 예약 시 주의사항을 알아보자.
장태산 휴양림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예약 신청이 완료되면 사용료를 결제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시설 예약은 스마트폰을 포함해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예약과 입금은 신청 당일에는 할 수 없다. 다만 사용일 3일 전부터 사용일 전날까지 예약하는 경우 예약과 동시에 사용료를 낼 수 있다.
자연휴양림 숙박 예약은 매월 1일 오전 0시부터이며 야영장은 매월 10일 0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당일 오후 3시부터 다음날 12시까지이며 1시간 지체 시 1일 사용료의 50%를 내야 한다. 기준 인원을 초과하면 1인당 5,000원의 사용료를 추가로 지급해야 한다.
입금 시 예약자와 입금자 이름이 같아야 하며 만약 이름이 다를 경우 자동취소될 수 있으니 관리 사무실로 연락해야 한다. 만약 예약 기간 단축 및 연장 또는 예약일이 변경되었다면 취소 후 다시 예약해야 한다. 숙소 내에는 음식을 취사할 수 있으나 개인위생 도구는 따로 준비해야 한다.
만약 예약을 취소할 경우 사용 예정일 2일 전부터 위약금과 수수료가 공제되고 나머지 금액만 지급된다. 사용일 3일 전에 예약은 전액 환급되며 2일 전 예약 취소는 총 사용료의 10%를 공제 후 반환한다.
사용 당일에 예약을 취소하거나 취소하지 않고 입실하지 않은 경우 30%를 공제한 후 반환한다. 사용일 이후 취소하는 경우는 사용하지 않은 예약일수에 해당하는 금액과 총 사용료의 10%를 공제한 후 반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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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적이고 편안한 분위기로 자연 속에서 하루를 즐기고 싶다면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추천한다. 국내 유일의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는 산림욕장으로 이색적인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연인이나 가족 여행에 좋은 장소이다.
장태산 휴양림은 모바일을 포함해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다. 사용일 3일 전 예약을 취소할 경우 전액 환급이 가능하며 기준 인원을 초과하면 1인당 5,000원의 추가 요금이 징수된다. 입금 시에는 예약자와 입금자가 같아야 자동 취소가 안 되며 만약 이름이 다를 경우 관리 사무소에 연락하여 확인해야 한다. 이상으로 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 예약 시 주의사항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