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동네 병ㆍ의원이 참여하는 검사ㆍ치료체계로 단계적 전환
보건소 선별 진료소ㆍ임시 선별 검사소 PCR 검사는 고위험군 우선
지정된 동네 병ㆍ의원에서 코로나 진단과 검사 가능

 

 

코로나 검사 지정병원 찾기를 알아보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월 29일(토) 보건소 선별 진료소 자가검사 키트 무료 검사를 시작으로 2월 3일 동네 병․의원까지 단계적 확대하기로 결정하였다.

 

2월 3일(목)부터는 보건소 선별 진료소와 임시 선별 검사소 모두 새로운 검사체계가 본격 적용되도록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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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지정병원 찾기

코로나 호흡기 전담 클리닉 및 검사 지정 병의원 찾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 알림, 심평원 정보통, 코로나19 진료 병의원 현황”과 “코로나바이러스-19 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 지도”를 통해 2.2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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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국민들은 2월 3일(목)부터 호흡기 전담 클리닉 등 지정된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 전국 호흡기 전담 클리닉 413개소(의원 115, 병원 150, 종합병원 166)는 2.3일부터 전면 실시, 동네 병․의원은 1.27(목)부터 신청․접수를 받아 참여하는 의료기관 중심으로 2.3일부터 실시

지정 병․의원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진찰료 5천 원(의원 기준)을 부담하며, 검사비는 무료이다. 방역 패스를 위한 음성 확인서는 선별 진료소에서 관리자 감독 하에 자가검사 키트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인 경우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호흡기 클리닉 등 지정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인 경우에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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