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베이 준비물

워터파크의 계절이 오고 있다.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하나둘씩 올해도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곳으로 워터파크만한 곳이 없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으로 캐리비안베이가 있다.



워터파크마다 꼭 필요한 준비물이 있다. 기본적인 수영복과 모자는 예의상 필수다.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지만, 플라스틱병 음료수와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일 및 이유식과 환자식은 반입할 수 있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반입금지 물품



그럼 캐리비안베이 준비물과 반입금지 물품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준비물과 반입금지 물품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기본적으로 수영장에 갈 때 필요한 물건이 캐리비안베이 원터파크 준비물이 될 것이다. 사람에 따라 아쿠아 슈즈나 슬리퍼를 가지고 가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 또한 선택 사항이다.



만약 아이들이 어리다면 착용하는 것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최선책이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에는 우선 수영복과 수영모가 필요하다. 평상복으로 입장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하나의 수영장 예절이 아닌가 한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1


수영모의 경우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수영모 착용하는 사람들은 드물다. 두건이나 선캡을 이용하는 수영객도 상당수 있다고 한다. 웬만하면 가지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파도풀을 탈 때는 모자 착용이 필수라고 하니 참고하길 바란다.



이외에도 선크림, 수건, 세면도구 및 선글라스를 가지고 가면 좋을 듯하다. 방수 팩과 방수 가방도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한다. 캐리비안베이 내에 놀이기구에 따라 구명조끼도 필수인 곳이 있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반입금지 물품


6,000원에 대여가 가능하니 굳이 준비할 필요는 없다. 수영복 대여는 성수기에는 안 한다고 한다. 만약 만 3세 이하의 유아와 함께 가야 한다면 방수 기저귀나 유아 전용 수영복을 착용 해야 한다. 준비가 안 됐다면 캐리비안베이 선물숍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반입금지 물품은 음식물, 돗자리, 유리병 제품, 스너클, 오리발, 가로세로 각 1m 이상의 대형 물놀이 기구, 다이버 마스크, 유모차, 웨건, 수레 그리고 애완동물이다. 만약 도시락을 싸 왔다면 도시락 보관소에서 보관할 수 있다.



< 다른글 보기 >

- 부산 해수욕장 개장일 정리 2017년 기준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냉장 보관을 원한다면 크기별로 유료로 보관해야 한다. 반입이 가능한 물품도 있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반입금지 물품 1


플라스틱병 음료수, 씨와 껍질을 제거한 과일, 이유식과 환자식은 반입할 수 있다. 유모차를 가지고 왔다면 무료로 보관할 수다. 캐리비안베이 준비물은 기본적으로 수영장 준비물로 보면 맞다.


수영복, 수영모, 선크림, 선글라스, 아쿠아슈즈, 수건 세면도구, 방수 팩과 방수 가방 정도가 기본이 아닐까 한다.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어 있으나 손님 편의를 위해 몇 가지는 예외로 반입할 수 있다. 도시락을 준비했다면 도시락 보관소에서 보관할 수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상으로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및 반입금지 물품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