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로 많이 알려진 곳으로 Tutoring 앱이 있다. 튜터링 가격은 장기와 단기가 다르다. 튜터링 월별 특가 할인도 잘 활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영어 사용국 튜터와 영미권 및 한국인 튜터에 따라 가격이 달라진다.
선생님 국적에 따라 전화영어 수업 비용이 반 정도 차이가 난다. 선생님 선택은 단점으로도 적용될 수 있다. 인기 강사인 경우 시간을 맞추기 애매하기도 하다. Tutoring 앱 네트워크 오류로 3분 이내 종료 시 수업 회수에서 차감되지 않는다. 그럼 튜터링 전화영어 가격 및 앱 사용 후기를 알아보자.
튜터링 가격 전화영어 앱 이용 후기
튜터링은 영어 사용국과 영미권 및 한국인 튜터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 튜터링 가격은 아무래도 영미권이나 한국인 튜터 수업당 비용이 비싸다. 전화영어 앱 이용은 장기 또는 단기 플랜에 따라 차이가 있다. 수업은 1회당 20분이다.
우선 영어 사용국 튜터 기준으로 가격을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장기 플랜은 12개월과 18개월로 나뉜다. 주당 수업 횟수보다는 총횟수가 중요하다. 하루에 여러 번 수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12개월 주 2회 총 96회 기준이라면 438,000에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단기 전화영어 수업은 1개월과 3개월로 나뉜다. 3개월 주 3회 총 36회 수업 이용 시 258,000에 이용이 가능하다. 10% 할인된 금액으로 월 86,000원에 해당한다.
영미권 및 한국인 튜터 가격은 다음과 같다. 12개월 주 1회 총 48회 기준으로 438,000원이다. 45% 할인된 금액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18개월 주 3회 총 216회 이용 시 할인율은 39%이다. Tutoring 가격은 2,160,000원이며 수업당 10,000원이다.
단기 플랜은 3개월과 1개월로 나뉜다. 3개월 주 3회 총 36회 수강 시 24% 할인된 가격에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3개월에 450,000원으로 매월 150,000원에 전화영어 수업을 받게 된다. 1개월 이용 시 할인 혜택은 없다.
Tutoring 선생님은 기본적으로 영어 사용국 4년제 이상 관련 학과 출신이나 그 이상의 자격을 보유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선생님은 서류, 스크린, 전화 면접, 교육 그리고 평가단 검토 후 선발된다. 보통 12대 1 정도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선생님이라고 한다.
튜터링 가격은 장기와 단기 그리고 선생님 국적과 할인 기간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단기 3개월과 장기 12개월 할인율이 가장 크다. 물론 수업 횟수가 늘어나면 비용은 떨어진다. 수업은 1회 20분이다. 예약 없이 하루에 여러 번 수업을 받을 수 있다.
Tutoring 선생님은 4년제 이상 관련 학과 출신이나 자격을 보유한 사람이다. 5단계를 거처 선발된다. 모든 전화영어가 그렇듯 인기 강사는 예약을 잡기 힘들 수 있다. 계획을 세워 영어 튜터링을 진행한다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선생님과 영어 회화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