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보안관이란?


지하철 보안관을 알아보자. 지하철 보안관은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 내에서 무질서를 일으키는 사람을 단속하는 일을 수행한다. 성범죄를 예방하고 불법 상인 그리고 취객 등 단속을 통해 시민에 불편함을 해소해준다. 지하철 1호선에서 9호선까지 순찰하며 현행범 검거 시 경찰에 인도하는 임무도 수행한다.


지하철 보안관이란?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단어이다. 지하철을 예전만큼 타고 다니지 않아서 존재 자체를 몰랐던 부분이기도 하다. 지하철 보안관은 지하철 내 질서를 지키는 사람들이다.


이동 상인, 취객, 노숙자 그리고 성범죄 예방 등을 단속하게 된다. 2인 1개 조로 2교대 근무를 한다.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리고 오후 4시부터 새벽 1시까지이다. 1호선에서부터 9호선까지 순찰하게 된다. 만약 무질서 행위자가 소란을 피운다면 지하철 콜센터 1577-1234로 신고한다.



또는 '지하철안전지킴이' 앱을 통해서도 신고할 수 있다. '지하철안전지킴이'앱은 iOS와 구글플레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전동차 위치를 포함한 신고를 하게 되면 접수가 된다. 출동요청 후 지하철 경찰대와 보안관이 출동하게 된다.


지하철 보안관 지하철 콜센터 1577 1234


지하철 보안관은 시민에 안전을 지키는 일을 한다. 무질서 행위자 단속을 통해 시민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지하철 보안관 무질서 행위자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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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지하철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지하철 콜센터 1577-1234 및 '지하철안전지킴이'앱을 통해 신고하자. 보안관과 경찰대가 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