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증 출력 환경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음식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는 것이 보건증이다. 유효기간은 기본적으로 1년이다. 기한이 거의 다 되었다면 재검사도 가능하며 분실했다면 다시 발급받을 수도 있다.



보건증 없이 근무하다 적발되면 과태료를 내야 한다. 근로자와 사용자가 모두 내야 하므로 일 시작하기 전 발급은 필수다.


보건증 출력



집에서 보건증 출력 프린터 환경 설정은?

보건증 온라인 프린터 발급


한번 받은 보건증은 보건소 재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보통 식당에서 일을 하게 되면 새벽에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집에서 쉬기도 바쁜데 다시 보건소를 방문하는 것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하기 위해서는 'g-health 공공보건포털'에 접속해야 한다.


g-health 공공보건포털 보건증



포털 검색으로 접속해보자. 온라인 민원서비스에서 제증명 발급을 선택해서 출력한다. 준비물은 공인인증서 또는 본인 명의의 휴대폰이 필요하다. 공인인증서가 없다면 신분증을 가지고 보건소를 방문해서 발급받아야 한다. 프린터는 개인 컴퓨터에 연결되어 있어야만 출력할 수 있다. 당연히 PC방에서 출력할 수 없다.


프린터 암호화 프로그램 설치


프린터 출력 시 환경설정도 중요하다. 처음 방문했다면 암호화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알림창을 허용하여 XecureWeb Control ActiveX를 설치한다.


프린터 ActiveX 프로그램 설치


다음으로 프린터 ActiveX 프로그램 설치를 한다. 홈페이지에서 발급하기, 재발급, 테스트 출력 버튼 클릭 시 프린터가 안 된다면 ActiveX 프로그램을 설치한다. 자동설치가 안 되면 수동으로 설치한다.


인쇄 미리보기 페이지 설정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듯하지만 늘 그렇듯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프린터는 되지만 보건증 출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특히 LINE이 안 보이는 경우 프린터 환경설정을 해야 한다. 인쇄 미리 보기 화면 상단에서 페이지설정을 클릭한다. 용지 옵션에서 배경색 및 이미지 인쇄를 체크한 후 확인을 눌러 문제를 해결한다.


위생 보건증 출력 프린터 환경 설정 안내


보건증은 요식업 종사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한다. 만약 위생 보건증 없이 근무하다 적발되면 업주와 근로자 모두 과태료를 내야 한다. 유효기간은 1년이다.


기간이 거의 만료되었다면 재검사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보건증을 재발급받을 수 있다. 그러나 공인인증서 또는 본인 명의 휴대폰이 필요하다. 출력을 위한 프린터도 있어야 한다. 개인 컴퓨터와 연결된 프린터만 출력할 수 있다. 프린터는 ActiveX 프로그램 설치 후 이용할 수 있다. 만약 프린터 LINE이 안 보인다면 환경설정에서 배경색 및 이미지 인쇄를 체크한 후 출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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