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포털에 내가 쓴 댓글은 어떻게 봐야 할까? 네이버 댓글은 크게 몇 가지로 나누어서 확인해야 한다. 블로그, 뉴스 그리고 카페 등 보통 사용하는 순으로 확인 댓글 보는 방법을 알아보자.



인터넷이 활성화됨에 따라 댓글로 인한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네이버는 국내 포털 1위 사이트로 그만큼 댓글로 인한 피해자가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네이버 검색 방법을 통해 댓글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네이버 내가 쓴 댓글


네이버 내가 쓴 댓글



네이버 내가 쓴 댓글 전체 보기 및 삭제 방법을 카페, 뉴스 블로그로 구분해서 알아보자. 내가 적은 글이기 때문에 우선 로그인을 해야 한다.


네이버 카페, 블로그 댓글 전체 보기


네이버 카페 댓글 확인 및 삭제는 로그인 후 1번 '카페'에서 2번 '카페'로 들어간다. 출력 화면에서 3번 '내카페관리'로 들어가서 확인한다.



네이버 내카페관리 내글보기


내카페관리로 들어가면 자신이 가입한 네이버 카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에서 '내글보기'를 선택하면 해당 카페에 이미 적은 댓글을 포함한 모든 글을 확인할 수 있다.



블로그도 같은 방법으로 들어가야 한다. 로그인 후 블로그 탭을 선택한 후 결과 화면에서 '내가 남긴 글'을 선택해서 확인한다.


네이버 뉴스 댓글 전체 보기


네이버 뉴스에 적은 댓글은 다른 신문사나 방송사와 상관없이 네이버만 해당한다. 네이버 뉴스에 댓글을 달았다면 기사 아래를 드래그해보면 자신이 달은 댓글을 확인할 수 있다.


NAVER


국내 포털 1위는 네이버다. 네이버 내가 쓴 댓글은 블로그, 카페 그리고 뉴스로 구분해서 찾아야 한다. 카페와 블로그는 로그인 정보에서 시작한다. 카페는 카페 탭을 선택해서 들어가면 블로그는 블로그로 접속한다.



자신이 가입한 카페 및 블로그에서 '내글보기'를 선택하거나 '내가 남긴 글'을 클릭해서 확인한다. 뉴스는 네이버 뉴스만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 원하는 네이버 뉴스를 검색해서 아래로 스크롤 하면 자신이 이전에 적은 댓글까지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내가 쓴 댓글 전체 보기


댓글은 어떤 이 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준다. 그러나 잘못 사용하면 피해를 주게 되며 자칫하면 민사 또는 형사상 책임을 물을 수 있다. 대분 악성 댓글은 모욕죄와 명예훼손죄 요건을 충족하게 된다. 징역형을 받는 경우는 드물지만, 벌금을 물린다. 벌금이나 징역형보다 무서운 것이 피해자가 겪은 마음의 상처가 아닐까? 아무런 생각 없이 적은 댓글은 고발당할 수 있으니 건전한 댓글 문화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이상으로 네이버 내가 쓴 댓글 보는 방법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