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다. 가슴이 답답하다는 것만으로 코로나 확진을 단정할 수는 없다. 코로나 체크리스트 자가진단법은 없을까? 체크리스트를 쉽게 확인하는 방법으로 모바일 앱을 이용하면 된다. 참고용으로 결과가 확진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코로나 자가진단법 모바일 앱은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의료 진료용 앱과 체크리스트 확인용 앱이 있다. 코로나19 체크업으로 불리는 체크리스트 자가진단법 앱은 웹페이지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그럼 코로나19 자가진단법 앱 체크리스트 이용 방법을 알아보자.


코로나19 자가진단법

코로나 자가진단법



코로나 자가진단법은 중앙 방역대책본부 대응지침을 기본으로 한다. 코로나 감염 환자를 치료한 경험 있는 의사들과 상의하여 만들어진 자가진단법으로 참고용으로 사용한다. 자가진단 결과가 반드시 확진을 의미하지 않는다. 다만, 코로나 증상 기준으로 삼을 수는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자가진단법


코로나19 가진단법 앱은 대구, 청고군 등 집단 발생지역은 해당되지 않는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ncovcheck.com으로 직접 접속하여 자가진단법 체크리스트를 이용한다.


코로나 모바일 자가진단법



코로나 체크리스트 자가진단법 앱은 총 6개 문항으로 측정한다. 좀 더 정확한 결과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체온을 잰 후 확인한다. 검사 문항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 환자와의 접촉력과 코로나19 발생지역 방문과 신천지 교인이거나 중국 유학생 인지도 체크 대상이다.


코로나 체크리스트 자가진단법



해열제나 진통제 그리고 가습 답답, 열감, 오한, 기침 그리고 가래 등 증상 확인도 체크리스트에 포함된다. 코로나 19 중증도 분류는 코로나 자가진단법과 상관없는 의료진 참고용 앱이다.



코로나 자가진단법 체크리스트


코로나19 체크리스트 자가진단법은 모바일 앱을 이용한다. 웹서비스로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증상 및 확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순 참고용으로 의사 결정에 중요한 지표는 될 수 없다.


총 6개 문항으로 미리 체온을 잰 후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코로나19 체크업은 증상을 확인하여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다.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