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서강준 그리고 김현주 주연의 드라마 왓쳐가 2019년 7월 6일부터 방영 예정이다. OCN 토, 일 드라마로 오리지널 시리즈 중 하나다. 보이스 3 다음 방송으로 경찰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게 된다. 그럼 왓쳐 뜻과 몇부작 드라마인지 등 상세히 알아보자.
드라마 왓쳐 뜻 Watcher 몇부작?
드라마 왓쳐는 감사자를 뜻한다. '감시자는 누가 감시하는가'라는 한 문장을 통해 쉽게 유추할 수 있다.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달라진 한석규, 서강준 그리고 김현주가 경찰 내부 비리 조사팀이 되어 감시자의 실체를 파악하는 심리 스릴러 드라마이다. 이 외에도 허성태, 박주희, 주진모, 김수진 등이 출연한다. 그럼 드라마 Watcher는 몇부작일까?
알려진 방송 횟수는 16부작으로 70분씩 방송된다. 방송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10시 20분에 드라마를 시청할 수 있다. 왓쳐의 개인적인 관전 포인트는 15년 전 비극으로부터 시작한 사건이 중심이 아닐까 한다.
선배의 부패 사실을 목격한 도치광 역은 한석규가 맡았다. 경찰 아버지를 두었던 김영균 역은 서강준이 열연한다. 그리고 검사 출신으로 범죄자를 변호하는 변호사로 변신한 한태주 역은 김현주가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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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왓쳐는 보이스3 후속 프로그램으로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10시 30분에 시청할 수 있다. Watcher은 총 16부작으로 70분간 방송한다. 왓쳐 뜻은 감시자를 감시하는 설정에서 유추할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 새로운 즐거움을 주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