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은 한국 정보인증과 더불어 공인인증기관 중 하나다. signkorea 공인인증서 갱신은 등록 기관 방문 없이 진행할 수 있다. 유효기간 만료일 한 달 전에 메일로 통보한다. 한 달 전부터 연장이 가능하며 만료일 이후에는 갱신할 수 없다.



코스콤 범용 공인인증서 갱신은 은행 인증서 연장 과정과 유사하다. 유효기간 만료 시점은 공인인증서 내용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갱신은 만료일에서 1년간 연장된다. 그럼 코스콤 공인인증서 갱신 방법을 알아보자.


코스콤 signkorea 공인인증서 갱신

코스콤 공인인증서



코스콤 공인인증 센터 홈페이지인 signkorea에서 공인인증서 갱신이 가능하다. 연장된 공인인증서는 기존 인증서와 유효기간이 다르므로 백업을 받아두어야 한다.


코스콤 인증서 갱신


코스콤 공인인증서 갱신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용 중인 공인인증서를 연장 문구를 확인한 후 아이콘을 선택해서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안내문구 확인 후 갱신할 공인인증서를 선택한다.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입력 및 갱신한다. 코스콤 인증서 발급 안내 창에서 공인인증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결제 창에 따라 결제를 진행한다.


코스콤 공인인증서 갱신 유의사항



코스콤 공인인증서 갱신 시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한 달 전부터 signkorea 공인인증서 연장이 가능하며 메일로 통보된다. 유효기관 만료 시점은 공인인증서 내용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안토큰으로 코스콤 공인인증서 연장절차를 진행하면 다른 매체 저장이 불가능하다.



코스콤 공인인증서 갱신 방법


코스콤 범용 공인인증서 갱신은 다른 인증서와 방법이 유사하다. 다만 결제 단계를 마무리해야 한다. 범용 공인인증서로 연장 메일 수신 후 연장이 가능하다.


연장 방법은 사용 중인 공인인증서 선택 후 비밀번호를 입력하여 연장한다. 유효기간 만료 이후에는 갱신할 수 없다. 연장 기간은 1년이다.

전기는 전력 사용량에 따라 요금이 달라진다. 산업용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사람이 가정용 전기요금을 내야 한다면 어떨까? 누진세로 인한 부담감과 산업용 전기요금 혜택을 누릴 수 없게 된다. 산업용 전기와 가정용은 계산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산업용 전기 기본요금 산정은 계약종별에 따라 갑 1, 갑 2 그리고 을로 나뉜다. 산업용 전기요금은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전기세가 다르다. 전기요금 계산은 한전 홈페이지를 이용한다.


산업용 계약종별 전기요금 간단 계산

산업용 전기요금



산업용 전기요금은 가정용과 달리 누진세가 붙지 않는다. 오히려 산업용은 전기를 소비하면 할수록 전기요금이 내려가는 구조이다. 산업용 전기는 갑과 을로 구분해서 계산한다. 전기세 계산은 한전 사이버 지점을 이용한다.


한국전력 산업용 전기 계산기


한국전력 사이버지점 접속 후 조회 및 납부 카테고리를 선택한다. 왼쪽 요금 계산 비교를 선택해서 들어간다. 계약 종별로 전기요금을 계산할 수 있다. 사용 전력량에 따라 산업용 전기를 확인한 후 계산기를 선택한다.


산업용 계약전력 전기요금



산업용은 갑 1, 갑 2 그리고 을로 구분한다. 산업용 갑 1은 2013년 11월 21일 기준 4KW 이상 300KW 미만 전력을 사용하는 고객에 해당한다. 갑 2는 시간대별 구분 계량기가 설치된 고객이 대상이다. 산업용 을은 계약전력이 300KW 이상인 고객에 적용한다.


산업용 전기요금은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계절은 여름, 봄 그리고 가을과 겨울로 구분한다. 시간대별 구분은 경부하 중간부하, 최대 부하로 나누어서 전기요금이 계산된다.


산업용 전기세 계산



산업용 갑 1 계약전력이 20kw인 경우 10월 사용량이 4000이라면 전기요금은 어떻게 될까? 지상 역률 90%, 진상 역률 95%, 고압 B를 선택했을 경우 전기요금은 430,690원이다. 계약 전력에 따라 금액은 달라진다.


계약전력을 20kw에서 40kw로 바꿔서 산정하면 전기세 계산 금액은 587,600원 이된다. 청구금액은 전기요금, 부가세 그리고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합한 급액이다.



산업용 전기요금 계산 방법


산업용은 계약종별로 전기세 계산 결과가 달라진다. 가정집 전기세와는 달리 누진세 걱정이 없다. 전기세 계산은 계약 전력에 따라 달라진다. 산업용 갑과 을로 구분한다. 계절별과 시간대별로 전기세 산정 결과는 다르다.


전기세는 전기요금, 부가서 그리고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포함한 결과로 표시된다. 전기세 간편 계산은 한전 사이버 지점을 이용한다. 참고용으로 정확한 전기요금 확인은 고객센터를 이용한다.

2019년 10월부터 출산장려금 정책이 달라진다는 얘기가 있었다.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2019년 출산장려금은 신생아 출산 시 1인당 250만 원의 출산 장려금 혜택을 주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본회의 의별된 최종 예산안에 반영이 안되 250만 원은 못받게 되었다.



지차체에 따라 출산 가정에 5만 원에서 2000만 원 지급된다. 내가 속해있는 지역에 따라 금액이 달라질 수 있다.


2019년 출산장려금 혜택

2019년 출산장려금 혜택



2019년 출산장려금 지원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하나의 대안이다. 올해 10월부터는 신생아를 출산한 산모에게 250만 원의 축하금을 일시 지급하기로 한 사안은 없던 일이 되었다.


출산장려금 지자체 정책 지원대상



출산지원금은 지자체에 따라 조정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지원대상은 출생아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지자체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부모가 대상이다. 1년 미만일 경우 실 거주 기간 1년 지나야 지원 대상이 된다.


2019년 10월 출산장려금 신생아 혜택



해외 출생 신생아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다문화 가족은 해외 출산 시에도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산장려금 선정 기준은 출생아의 가족관계 등록부상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2019년 10월 출산장려금 신청 방법


2019년 출산장려금 정책 혜택을 받기 위해서 주민등록 주소지를 방문하거나 정부 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수수료는 1,090원이다. 신청 자격은 산모 본인 또는 출생자의 부모로 한정한다. 공인인증서와 가족관계 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2019년 출산장려금 정책 혜택은?


2019년 시행되는 출산장려금 제도는 지자체에 따라 지원 혜택이 달라진다.신생아 출생일 기준 1년 전부터 해당 지자체에 부모가 실제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1년 미만인 경우 1년이 지난 후 지원할 수 있다. 출생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출산장려금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를 이용한다. 수수료와 공인인증서 그리고 가족관계 증명서가 필요하다.

2019년 근로장려금 반기 지급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반기 소득에 대한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장려금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경우도 예외 없이 제출해야 한다.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 제출 방법은 국세청 사이트를 이용, 파일 저장 후 제출 그리고 서식을 직접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다. 제출 기간은반기 마지막 달의 다음 달 10일이다.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 제출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 제출


소득세법에 따라 2019년부터 근로소득 및 사업 소득을 지급하는 원천징수 의무자는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 제출방법


근로소득은 일용근로소득은 제외한다. 2019년 1월부터 발생하는 소득부터 적용하며 내용은 소득자의 인적사항, 근무기간 그리고 급여액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제출방법은 홈택스 및 휴대용 저장장치에 저장하여 제출한다. 서식에 직접 작성해서 제출할 수 있다. 다만, 개인사업자로서 직전 연도 지급명세서가 20매 미만이거나 상시 근로자 수가 5명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 제출기간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 제출 기간은 반기 마지막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이다. 1월부터 6월 근무소득간이지급명세서 제출은 7월 10일까지이다. 7월부터 12월 근무분은 1월 10일까지 제출한다.


간이지급명세서 연말정산 지급명세서



다만 휴업이나 폐업 등이 발생한 경우 속하는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제출한다. 간이지급명세서와 연말정산 지급명세서는 다른 개념이다. 연말정산 지급명세서와 별개로 제출해야 한다.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 제출방법 및 기간


근로소득간이지급명세서 제출 방법에는 3가지가 있다. 제출 기간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구분한다. 반기 마지막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일용직 근로소득은 해당사항이 없다. 휴업이나 폐업 등의 상황이 발생한 경우 발생일 마지막 달의 다음 달 10일까지가 간이지급명세서 제출 기간이 된다.

2019년 자녀장려금 신청자격은 전년도 부부합산 총급여액을 산정표에 따라 계산한다. 가구원 구성이 홑벌이와 맞벌이에 따라 다르며 총 급여액 및 부양 자녀수에 따라 지급액이 결정된다.



지급액 감액 및 체납 충당도 확인해야 한다. 재산 합계액이 1억 4천만 원 이상인 경우 50%가 차감된다. 기한 후 자녀장려금을 신청할 경우 10% 차감한다.


2019년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및 지급일

2019년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2019년 자녀장려금은 총소득 4,000만 원 미만인 가구에 대해 부양자녀 1명당 최대 7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신청자격 및 지급일은 어떻게 될까?



자녀장려금 지급액 기준


2019년 자녀장려금 신청자격은 가구원 구성에 따른 총급여액에 따라 달라진다. 총급여액이 2,100만 원 미만인 홑벌이 가구인 경우 부양자녀수에 70만 원을 곱해서 지급한다.


근로 자녀장녀금 대상자 부양자녀 요건



맞벌이 가구 총 급여액 기준은 2,500만 원이다. 부양자녀 요건은 2018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만 18세 미만이어야 한다. 부양자녀란 입양자를 포함한다. 중증장애인인 경우 연령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부양자녀 연간 소득 금액이 100만 원 이하여야 대상자 자격에 포함된다.


2019년 자녀장려금 지급일



지급일은 정기 지급인 경우 신청 기한 경과 후 3개월 이내 결정되고 9월 말까지 지급한다. 기한 후 신청한 대상자인 경우 신청한 달로부터 4개월 말 이내에 지급한다.


근로자녀장려금_산정표.hwp



2019년 근로 자녀장려금 신청자격 대상자 및 지급일


2019년 근로 자녀장려금은 가구원 총급여액에 따라 신청자격을 구분한다. 총소득이 4,000만 원 이하인 가구에 대해 1명당 7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재산 합계액이 2억 원 미만이어야 하며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지급일은 정기지급과 기한 후 지급이 다르다. 정기 지급일은 9월 말이며 기한 후 신청한 사람인 경우 신청일로부터 4개월 말 이내에 지급한다. 신청 기한 및 재산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