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농심 라면을 좋아한다. 특히 농심 너구리는 통통한 면발로 해장 시 자주 먹는 라면 종류 중 하나다. 그간에 너구리와는 달리 얼큰한 앵그리 RtA가 오늘 출시되었다. 얼큰한 맛을 강조한 제품으로 500 칼로리이다.



Rta는 외국인이 농심 너구리 라면을 거꾸로 봤을 때 비슷한 알파벳에서 따왔다는 점이다. 한글을 읽지 못하는 외국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얘기가 아닐까 한다. 앵그리 RtA는 너구리 브랜드의 한정판 제품으로 얼큰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너구리 앵그리 RtA 라면 출시 칼로리 영양성분

앵그리 RtA 너구리 라면



농심 한정판 제품인 앵그리 너구리 Rta 라면은 봉지당 500 칼로리이다. 너구리보다 약 3배 매운맛으로 121g 기준 영양 성분은 다음과 같다. 특히 나트륨은 1,690mg으로 일일 권장량 대비 85%이므로 참고한다.


너구리 앵그리 RtA 칼로리


탄수화물 85g이며 당류 5g이다. 단백질 9g, 지방 14g, 포화지방 8g 그리고 트랜스 지방은 0g이다. 콜레스테롤은 5mg 미만이며 칼슘은 162mg이다. 너구리 RtA는 유탕면이다. 유탕면이란 면발을 익힌 후에 기름에 튀긴 면을 말한다.



앵그리 RtA는 너구리보다 굵어진 면과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이다. 해물맛은 살렸으며 3배 더 얼큰한 맛을 자랑한다.


농심 신제품 너구리 얼큰한 맛



3배 더 매운맛을 위해 고추 함량을 늘리고 후추를 더했다. 해물로 맛을 내어 육수 베이스의 매운 라면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너구리 캐릭터 모양의 어묵도 추가되어 재미를 더했다.


앵그리 RtA 칼로리 농심 너구리 신제품 출시


농심 앵그리 RtA는 봉지와 큰 사발 두 종류로 출시된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제품을 중심으로 Fun 마케팅을 구출해 나갈 예정이라 한다. 소매가격은 121g 봉지 기준 1,000 원이다. 큰 사발 114g은 소매가 1600원에 판매된다.

맥주 유통기한을 알아보자. 여름에 판매량이 급증하는 식음료 중 대표적인 것이 맥주다. 퇴근 후 마시는 맥주는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게 하는 친구이자 동료다. 술은 과하면 좋지 않지만, 맥주는 개인적으로 깨끗한 시작과 끝이 있어 즐기게 된다.



요즘 수입 맥주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편의점이 늘어나고 있다. 아마도 경쟁이 붙기도 했겠지만 그만큼 많은 물량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다.



싼 것은 이유가 있다. 맥주는 식음료다. 따라서 맥주 또한 제조일로부터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다.




보통은 저렴하게 판다면 맥주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구매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반드시 해야 하는 과정이다. 며칠 남지 않은 물건을 구매했다면 싸게 샀다고 가볍게 웃어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맥주는 제조일로부터 10개월에서 1년 안에 먹어야 한다. 그러나 이는 유통기한일뿐이다. 맥주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이 있다. 보통 1개월에서 2개월이라고 한다. 최장 6개월이 지나면 맥주 맛은 떨어지게 된다.




같은 날 제조된 맥주라도 맛이 다를 수 있다. 이는 온도와 보관법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최근에 생산된 맥주를 가능한 한 빨리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게 맥주를 즐기는 방법이다.



맥주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버려야만 할까? 그건 아니다. 생선 요리 또는 튀김 요리에 사용하면 생선 잡내도 없애주고 좀 더 바삭한 튀김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맥주는 사랑이다. 그러나 너무 많이 마시면 독이 된다. 물론 모든 술이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맥주가 가장 좋다. 아마 여름날 마셨던 시원하고 짜릿한 목 넘김이 각인되지 않았나 싶다.


맥주는 빨리 먹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유통기한은 10개월에서 1년이다. 맥주 맛은 제조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맛이 떨어진다고 한다. 기한 지난 맥주는 요리에 활용해서 낭비를 줄이는 것은 어떨까? 이상으로 맥주 유통기한을 알아보았다.

백골뱅이 효능

백골뱅이는 회, 장조림에서부터 백골뱅이 탕까지 다양하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식재료이다. 백골뱅이 효능은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며 시력을 좋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백골뱅이에 포함된 콘스트로이친 성분으로 인해 여름철 보양 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고 한다. 적은 열량으로 각종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건강과 다이어트까지 챙길 수 있다고 한다. 그럼 여름철 제철 식재료인 백골뱅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백골뱅이 효능



백골뱅이 영양과 효능

직장인 A 씨는 갑자기 더워지는 날씨에 이제 여름 대비 보양 음식을 찾고 있다. 제철 식재료가 몸에 가장 좋다고 하는데 어떤 것이 좋을지 모르겠다.


백골뱅이 효능 원기 회복 피부 노화 방지


여름이 오기 직전에 원기 회복에도 좋고 맛도 좋은 음식은 없을까? 맛과 영양이 듬뿍 들은 백골뱅이를 먹어보자.



백골뱅이 효능은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여름철 제철 식재료인 백골뱅이는 우리나라 동해안 수심 70m에서 130m에 서식한다.


백골뱅이 효능 원기 회복 피부 노화 방지 시력 회복



껍질이 얇고 살이 통통해서 식감이 좋은 것이 백골뱅이다. 해조류를 섭취하는 백공뱅이는 레치오닌, 페닐아라닌 등의 필수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체내에 흡수되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다. 열량이 적어 채소와 함께 조리해서 섭취하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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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뱅이의 단백질은 히스친 점액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여름철 강장 식품으로도 많이들 섭취하는데 이는 콘스트로이친 성분이라는 정력에 좋은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망막에 좋은 타우린이 함유되어 시력을 좋게 해주는 효능도 있다.


여름철 동해안 수심 130m에서 서식하는 백골뱅이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 백골뱅이는 회에서부터 탕까지 다양하게 활용되는 식재료로 피부 노화 방지와 정력에 좋아 여름철 보양식품으로 제격이다. 또한, 백골뱅이에 함유된 타우린은 시력을 좋게 해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열량이 적기 때문에 채소와 함께 섭취하면 훌륭한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상으로 백골뱅이 효능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