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참 많은 사람이 있다. 동물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한다. 억울해 보이는 동물이 있는 반면에 정이가는 애완동물들도 분명히 있다.



올해 가장 즐겁게 보았던 강아지.... 강화도에 나들이 갔다가 우연찮게 본 강아지인데 눈에 선하다. 마늘가게 강아지였는데 원가 억울해 보이지만 친근한 견상...



아저씨는 똥개라 그러는데 나는 오히려 정이간다. 나는 다른 이에게 어땠을까? 사람은 성격과 마음씨에따라 인상이 바뀐다고 한다. 다른이가 보는 내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 적어도 화난 인상은 아니였으면 한다.

강아지 백내장 초기 증상 및 예방법을 알아보자. 고양이보다 강아지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백내장이 있다. 사람과 같이 반려동물도 나이가 들게 되면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게 된다. 안과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백내장과 녹내장이다.



빛을 쪼이면 눈이 흰색을 보이거나 탁하게 되는 것을 백내장이라고 한다. 안광이 녹색을 띄게 되면 녹내장에 걸린 것이다. 안과 질환에 걸리게 되면 시력 저하가 온다.


강아지 백내장 초기


심하면 실명에까지 이를 수 있다. 평소에 반려동물 눈 상태는 자주 확인해줘야 한다.



백내장 초기 증상 시력 저하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 수 없다. 그럼 강아지 백내장 초기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노화로 인한 증상은 신이 아니고서는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진행을 늦출 수는 있다. 모든 증상이 그렇듯 예전과 다름을 확인해야 한다.



강아지가 평소와는 달리 벽에 부딪히거나 어두운 곳에서 방향을 잡지 못한다면 의심을 해봐야 한다. 이럴 경우 눈에 빛을 비춰주어 안광을 검사해 보자. 강아지 백내장 초기 증상이라고 하지만 이미 시력은 저하되고 있을 것이다. 심하면 실명까지 이르게 된다.


강아지 백내장 예방법



강아지 백내장 예방법은 없을까? 예방법은 없다. 그러나 평소에 관리를 잘해준다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는 있다. 강아지마다 백내장이나 녹내장에 잘 걸리는 종이 있다.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비만 당뇨 검사


우선 비만을 경계해야 한다. 백내장 원인 중 하나로 당뇨가 있다. 건강에도 안 좋지만, 눈에도 안 좋다. 정기적인 검사도 필요하다. 눈에 좋은 영양제를 수시로 먹이는 것도 필요하다.


강아지가 백내장은 어쩔 수 없는 자연적인 현상이다. 물론 잘 걸리는 종이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대부분 강아지는 걸리게 된다. 대표적인 초기 증상으로 벽에 부딪히거나 어두운 곳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는 경우다.



강아지 백내장 초기 증상 예방법


아이가 평소와 다르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노령견인 경우 확률이 높다. 백내장은 빛을 눈에 투과하면 안광이 흰색으로 보이게 된다. 녹내장은 녹색을 띈다. 예방을 위해서 정기적인 안과 검사가 필요하다. 눈에 좋은 음식과 영양제를 먹이는 것도 백내장을 늦추는 방법의 하나다. 백내장은 쉽게 보면 안 되는 질환이다. 시력 저하는 물론이며 심하면 실명까지 이르게 된다. 이상으로 강아지 안과 질환인 백내장 초기 증상 및 예방법을 알아보았다.

강아지털 알레르기 예방법을 알아보자. 강아지를 키우는 가구 증가와 더불어 알러지를 호소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모든 동물에게 반응하기도 하고 개털에만 반응하기도 한다. 비염, 기침 또는 천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강아지 알레르기 예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강아지털 알레르기 예방법

강아지털 알레르기



알러지는 특정 물질에 반응하는 것을 말한다. 눈이 따갑거나 충혈되며 콧물과 재채기 증상을 유발한다.


강아지털 알레르기 비염 기침 천식


꽃가루처럼 강아지털이 원인이 되어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도 있다. 강아지 알레르기는 비염, 기침 그리고 천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개털에 반응하는 사람은 애견을 키우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이미 키우고 있다면 알레르기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우선 베게나 매트리스 등 침구류 소독은 필수다.


강아지털 알레르기 청결 목욕 털관리



직물 소재 쿠션이나 소파, 카펫은 알러지 유발 물질이 흡착되기 쉽다.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공기청정기 사용도 필요하다. 미세입자까지 제거 가능한 제품을 사용한다.


집안 환기를 자주 해줘야 한다. 강아지 청결도 중요하다. 목욕은 일주일에 한 번은 시킨다. 털 관리는 자주 한다. 당연한 얘기지만 실외에서 해야 한다.


강아지털 알레르기는 환경 관리와 강아지 청결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면 애견을 키우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키워야 한다면 증상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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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털 알레르기 공기청정기 청소


직물 소재 물건은 사용을 자제한다. 카펫은 제거한다. 미세입자까지 제거 가능한 공기 청정기 및 청소기를 사용한다. 강아지 털 관리는 실외에서 자주 한다. 일주일에 한 번은 목욕시킨다. 개털 알러지는 인해 비염, 기침 천식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청결은 필수다.

강아지 헛구역질 원인을 알아보자. 어느 날부터 강아지가 이유 없이 캑캑거리는 헛구역질 증상을 보인다면 확인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반려견이 이물질은 삼키지 않았다면 공복이나 스트레스가 원인일 수 있다. 심장근육이 커지는 심장비대증도 원인 중 하나다. 운동량이나 식사 습관도 구역질 원인이 된다.


강아지 헛구역질 원인 몇 가지

강아지 헛구역질


강아지가 캑캑거리는 이유는 다양하다. 건강한 아이라면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강아지 헛구역질 원인 스트레스


급하게 음식물 섭취 후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경우 위염진 증상이 나타난다. 위염진은 급체를 말한다. 사람도 그렇듯 음식물 섭취 후 격렬한 운동은 피해야 한다. 강아지 헛구역질이 습관성인 경우도 있다.


강아지 헛구역질 원인 심장비대증



공복 상태가 오래가는 경우도 원인이다. 배가 고픈 상태에서 위액이 분비되면 구역질을 하게 된다. 장시간 외출하거나 아이에 따라 적당량에 음식은 준비해 두는 것이 헛구역질 증상을 줄이는 방법이다.


스트레스도 원인 중 하나다. 겁이 많거나 예민한 아이가 해당한다. 불편한 상황에 노출되면 헛구역질 증상이 생기기도 한다. 스트레스받지 않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만약 이물질을 삼켜서 목에 걸리는 경우도 있다.


강아지 헛구역질 원인 공복 배고픔


이때는 빨리 병원을 찾은 것이 바람직하다. 복통을 호소하거나 토하려고 시도하는 경우는 장폐색을 의심해볼 수 있다. 장이 꽉 막힌 것을 말하며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이외에도 심장 비대증이 있다.



심장병과는 다른 질환으로 심장 근육이 커지는 병이다. 커진 심장으로 인해 기관지가 좁아져서 헛구역질이 나기도 한다. 거친 운동은 피해야 한다. 공복이 헛구역질에 원인인 강아지라면 음식물 급여 시 주의 사항이 있다.


강아지 헛구역질 원인 급체 장폐색 이물질


설탕물을 만들어 마시게 한 후 증상이 줄어들면 음식물을 주는 것이 좋다. 너무 배고프면 음식이 들어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급히 먹게 된다. 증상이 더 악화하는 경우도 있다. 설탕물로 몸을 달래준 후 음식을 줘야 한다.


강아지 헛구역질 원인은 한가지로 단정 짓기 어렵다. 건강한 아이라면 환경과 식습관 개선으로 호전된다. 질병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통해 치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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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과 상황을 표현한다. 이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견주다. 평소와 달리 이상 증세가 있다면 상황에 맞게 빠르게 대처해야 한다.

강아지 비행기 탑승 규정을 알아보자. 대한항공을 이용해서 강아지와 제주도 애견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확인해야 할 사항이 있다. 제주도행 대한항공 강아지 기내 탑승 기준은 5kg 이하인 경우만 가능하다.



국내선의 경우도 항공사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애견과 비행기 여행 전 탑승 예정 항공사에 문의하는 것은 필수이다. 그럼 대한항공 수화물 규정을 기준으로 강아지 비행기 탑승 규정을 알아보자.


강아지 비행기 탑승 제주도 여행

강아지 비행기 탑승


하나의 가족인 강아지와의 여행은 애견인이라면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여행이다.



강아지 비행기 탑승 대한항공 수화물 규정


명절이나 휴가철에 둘만의 특별한 추억을 나누고자 계획하고 있다면 비행기를 이용한 여행도 좋을 듯하다. 장시간 여행은 강아지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비행기로 가기 좋은 제주도는 1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어 스트레스도 적고 이국적인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곳이라 적당할 듯하다.



대한항공 수화물 규정에서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생후 8주 이상의 개, 고양이 그리고 애완용 새이다. 애견 여행을 위해 강아지에게 안정제나 수면제를 투여한 경우 운송할 수 없으며 불안정하고 공격적인 동물, 건강하지 않은 동물 그리고 수태한 암컷은 탑승할 수 없다.


강아지 비행기 탑승 제주도



국내선 여행 강아지 비행기 탑승은 무게가 5kg 이하라면 기내 반입을 케이지 보관 후 기내 반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6kg 이상에서 45kg 이하인 경우 수화물 칸으로 탑재해야 한다.


운송 가능한 반려동물 수는 탑승객 1사람당 한 마리와 위탁 수화물 2마리까지 가능하다. 단 한 쌍의 새, 6개월 미만의 개와 고양이 2마리는 하나의 케이지에 넣어 운송할 수 있다. 단 목적지 및 비행기 기종별 제한 사항에 따라 운송에 제한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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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비행기 여행 규정은 항공사마다 차이가 있다. 대한항공 국내선 수화물 규정은 5kg 이하인 경우 기내 반입이 가능하며 6kg 이상은 수화물 칸에 탑재해야 한다.



수태한 암컷이나 수면제나 안정제를 투여한 강아지는 운송할 수 없다고 한다. 운송 가능한 제주도 비행기 강아지 수는 탑승객 1사람당 한 마리와 위탁 수화물 2마리까지 가능하다. 이상으로 대한항공 국내선 강아지 비행기 탑승 규정을 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