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자동차 카를로스 곤회장 체포부터 탈출까지

닛산 곤회장은 1999년부터 프랑스 르노에서 닛산 자동차로 파견되어 회장직을 수행하였다. 카를로스 곤회장은 2018년 체포되었으며 2019년 12월 말 탈출이 보도되었다. 체포 혐의는 금융상품 거래법 위반 및 특수 배임 혐의였다.



2018년 11월 19일 체포 후 120일간 구속 수사로 해외에서 말들이 많았던 사건이었다. 변호인도 모르는 사이에 일본을 탈출 후 8일 기자회견이 있을 예정이다. 닛산 카를로스 곤회장은 자신의 무죄와 강압 수사를 주장할 듯하다.


닛산 곤회장 체포부터 탈출까지

닛산 곤회장


닛산 카를로스 곤회장은 2018년 11월 19일 공금 유용과 보수 허위 기재 등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후 2019년 12월 31일 닛산 곤회장은 일본을 탈출하여 레바논에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카를로스 곤회장


곤회장은 1999년 경영 위기에 있던 닛산 자동차를 공격적인 구조조정으로 실적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르노, 닛산 그리고 미쓰비시 자동차 연합을 이끌었던 사람이기도 하다.



닛산 자동차 카를로스 곤회장은 브라질 태생으로 세 나라 국적을 가지고 있다. 레바논과 브라질 이중 국적인 아버지와 프랑스 어머니 사이에서 출생하였다.


카를로스 곤회장 기자회견



카를로스 곤회장 탈출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정확한 조사 후에 알 수 있는 내용이지만 악기 상자에 숨어서 탈출했다는 썰이 대부분이다. 일부에서는 걸어 나왔다는 주장도 있다.


탈출 경로는 간사이 공항에 있던 개인 제트기를 이용해 이스탄불을 거쳐 레바논으로 입국했다고 보고 있다. 레바논으로 향한 이유는 범죄인 인도 조약이 없을뿐더러 국민적 스타로 인식되어 있는 것도 영향이 있을 듯하다.


닛산 자동차 카를로스 곤회장 체포부터 탈출까지


닛산 곤회장은 레바논에서 2020년 1월 8일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 회사 공금 유용 및 보수 허위 기재에 대한 내용에 대한 무죄를 주장할 듯하다. 또한 일본 검찰의 무리한 수사 언급도 가능성도 있다.


범죄인 인도 협정이 없는 상황에서는 일본에서 진행 중인 재판은 영구 중단이 될 가능성이 크다. 8일 어떤 내용이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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