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시 가장 많이 보는 것이 길거리 음식이다. 태국 음식문화는 한국하고는 많이 다르다. 집에서 해먹는 것보다 밖에서 사먹는 경우가 많다. 훨씬 싸기 때문이다. 수입품은 품목에따라 한국보다 비싼축에 든다. 대표적인 것이 양고기가 아닐까 한다.



길거리 음식 중 가장 많이 보는 것이 생선일 것이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먹을 상황이 생기면 새우를 먹게된다. 한국과 같이 태국도 숯불에 음식을 조리한다. 어느나라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싱가폴 여행때에도 마찬가지고 말레이시아도 마찬가지였다. 아마 유럽쪽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가장 많이먹는 길거리 음식에는 땡모반이 있다. 더워서 먹는다. 수박을 100%갈아주니 안먹을 이유가 없다. 석류나 망고 쥬스도 자주 즐기는 메뉴 중 하나다. 아무래도 태국 여행중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것이 땡모반이 아닐까 한다. 얼마전 티비프로그램에서 자주 언급될 정도로 대중적인 음료이다. 여행 즐거움 중 하나는 먹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식재료로 그들의 상황에 맞게 조리한 음식은 색다른 경험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