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택배 조회 방법을 알아보자. 개인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택배는 우체국이다. 그러나 영업시간이 지나거나 급하게 보낼 물건이 있을 때는 편의점을 이용한다. 가까운 거리에 있는 터라 급할 때 편의점 택배만큼 편한 것이 없다.



택배를 보냈으면 어디까지 갔는지 알아봐야 한다. 편의점마다 배송 조회를 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GS 편의점과 CU 편의점 택배 조회를 위해서는 거기에 맞는 사이트에서 조회해야 한다.




물론 편의점뿐만 아니라 우체국까지 한 번에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편의점만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우체국부터 조금은 생소한 택배회사까지 모두 검색을 할 수 있다.



편의점 택배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알아볼 수 있다. 스마트택배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거나 편의점 배송조회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포털에서 '택배 조회'를 검색해보자. 택배사를 선택한 후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택배를 조회할 수 있다.




대한통운, 한진, 로젠, 드림, CVSnet, CU, EMS, UPS 그리고 DHL까지 거의 모든 운송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으로 직접 편의점 조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방법이 있다. GS 편의점 택배는 포스트박스에서 조회한다. 포털에서 포스트 박스를 검색하거나 www.cvsnet.co.kr을 직접 주소창에 입력하여 접속해 보자. 배송조회를 선택하고 들어간다.



어렵지 않게 국내 택배 배송조회를 확인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송장 번호 입력 시 '-'를 빼고 입력해야 한다.



CU 편의점 택배 배송조회도 같은 방법으로 택배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배송조회에서 국내 택배를 선택한 후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여 배송상태를 확인한다.



국제 특송이나 편의점 PICK-UP도 이곳에서 해결할 수 있다. 이용한 편의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확인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스마트 택배 정보를 이용하면 된다. 그러나 편의점이 검색 안 될 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이용한 곳에 홈페이지를 이용하는 것이 확실하다.



편의점 택배 조회는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확인한다. 스마트 택배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거나 편의점 배송조회 홈페이지를 이용한다.



포털 검색으로 택배 조회는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운송장 번호 입력에 있다. '-'는 빼고 입력해야 정확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우체국을 자주 이용하지만, 편의점 이용도 괜찮아 보인다. 영업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24시간 택배를 보낼 수 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보낼 수 있으니 편리한 면이 많다. 요즘은 가격도 저렴하니 급할 경우 편의점 이용도 좋을듯하다.